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가 흔히 질염, 방광염, 부정출혈에 대해 다양한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경험을 하신 적도 많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시거나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질염, 방광염, 부정출혈에 대해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명확하게 이것이 이거다라고 얘기할 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흔히 나타나 이거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세히 증상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서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찾았을 때 가장 많이 진단을 받는 세 가지 질염, 방광염, 부정출혈에 대해 차이는 무엇인지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 치료법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증상마다 차이가 조금씩 나타나고 치료법도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고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의심을 하고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병을 알고 대처, 대비, 관리를 하는 것이 우리 몸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질염 방광염 부정출혈 차이 증상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 흔히 나타나 여성의 감기라고 불리는 질염
질 분비물에서 평소와 다르게 악취가 나거나 생식기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면 질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질염의 경우 감염 원인에 따라 종류에 차이가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
세균성 질염의 경우 잦은 성관계, 질 세척 등으로 질 내 정상적인 유산균이 없애지게 됐을 때 혐기성 세균이 과하게 번식하면 나타나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생선 비린내가 나는 것이 특징이고 노란색 또는 회색의 분비물이 나타나며 세균성 질염에 걸렸다면 항생제를 통한 치료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녹색 또는 거품이 섞여 있는 냉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고, 악취와 함께 콧물과 비슷한 냉이 보일 수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성병의 일종이라고 보고 있으며 심하게 나타나는 가려운 증상, 그리고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균성 질염과 함께 약물 치료를 진행하게 되면 증상이 완화되지만 전염력이 매우 강해서 균을 보유한 상대와 한 번의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뿐만 아니라 파트너 역시 치료를 같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염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칸디다 질염
칸디다 질염의 경우 세균이 아닌 곰팡이에 의해서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 임산부, 수술 직 후, 과로, 컨디션 떨어짐 등의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덩어리 진 흰색의 불투명한 냉이나 치즈 덩어리처럼 분비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진균제 혹은 질정을 통해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치료를 진행하게 되지만 과로,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회복이 느리게 나타나거나 재발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질염 예방
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꽉 끼는 옷을 입는 것을 피하고 생리대를 늦지 않게 갈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염은 습한 환경에서 계속해서 재발할 수 있고 치료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변을 하고 난 후 항상 앞에서 뒤로 닦아야 합니다. 질 세정제를 과하게 사용하게 되면 질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3일에 한 번씩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질 유산균을 먹으면 건강한 질 내 환경과 면역력 증진, 외부 세균 방지 등에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섭취하게 되면 질염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질염은 종류에 따라 치료법도 다르고 원인도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질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즉시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 후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방광염
한 해에 병원을 찾는 환자 중 방광염 환자 많은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방광염으로 찾아온 환자들 중 여성 환자가 대부분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방광염은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고 소변을 볼 때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요도 길이가 짧아서 요도 입구 주변의 세균이 방광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방광염이 더 흔히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이 침투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급격한 일교차나 임신이 원인으로 방광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을 적절한 시기 치료하지 않고 계속해서 방치하게 되면 신우신염이나 패혈증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균에 내성이 생겨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어서 약을 2~3일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다시 병원을 찾아 약을 바꿔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소변은 절대로 참으려고 생각하지 말고 질염과 마찬가지로 소변을 본 후에는 앞에서 뒤로 닦아주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완경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것도 예방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갑자기 나타나는 부정출혈
생리나 배란 출혈이 아닌데 갑자기 나타나는 출혈을 부정출혈로 말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체중의 급격한 감소 또는 증상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며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지만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 불편함이 나타나거나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자궁이나 난소의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자궁내막 두께를 측정해서 어떤 치료를 진행할지 결정을 합니다.
부정출혈은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되지 않고 방치되었을 때 다양한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빠른 시기에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치료가 진행이 된다면 대부분 빠르게 증상이 완화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지 말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마치며
오늘은 여러분께 여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 세 가지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질염, 방광염, 부정출혈 차이는 무엇인지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고 치료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분명 착각을 할 수 있고 흔히 나타나는 질환이니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읽어보고 난 후 흔히 나타난다고 해서 그것이 가벼운 질환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셨나요? 드셨다면 의심 증상을 잘 기억하고 기록해서 나에게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확인을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병에 대한 지식을 미리 알고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대처, 대비, 관리를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건강을 잘 유지하셔서 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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